8월의 망한 인생
2025. 9. 21. 15:24
정신병에 조금 더 가까워졌던 8월 포스팅 시작하게따노

예주(퇴사ㅊㅋㅊㅋ)서울왔대서 까치산 모임가져쓰요

다음에 또 만나자고..

글구.,. 주말에 갑자기 회사선임하고 용산에서 번개잡힘


이사람 이때 이후로 차돌육회쌈무새됐음 ㅠ
조만간 함께할 파티원 구함

글고? 적당히 아이스크림먹구 ㅃ2치려구 했는데…
문래에서 선임 친구들이 한잔하고 있다는 소식 접하고

합류함….
새벽까지 놀다가(중간에 선임 나 두고 튐..) 편의점에서 동트는거 보고 집드러가따네요…

요산수치up!


윤세재와 사당에서 갑자기 또 번개로 만남..
여러분은 지금 ㄹㅈㄷ P의 인생과 함께하시고 계십니다

갑자기 마케팅 컨퍼런스 다녀오래서 코엑스 갔다왔슴다.. 배울게 많았으요…… 사실 하나도 기억안남

수연이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점심두 가치 먹었습니닷


그리구.. 일찍부터 회식있어서 갔다가 몸 아파서 술 못먹게따고 퇴근시간 되자마자 바로 튐..


윤세재와 술머그러 튐ㅋ


담날 오전 반차쓰고 출근하다가.. 인생 절단나버림
회사까지 문제있는사람처럼 걸어감…

점심먹구 혈당 예방단과 산책하다 도로 혈당 채웠죠

저녁으로 닭가족들과 함께합니다
한잔해잉

용산 약속있으서 일찍 나갔다가 체력 후달려서 2시간동안 카페에서 맞고침..

요번 모임은 선아누나와 성봉형님과 함께합니다

약간 명절에 모여서 놀러나온 친척같음

외삼촌이 이제 집에 들어오래~~

화성으로 미팅을 갑니다

근데 이제 2층버스 첨타서 어케 내리는지 모르는..(신기해서 2층올라감..)

빠른퇴군


4시에 직퇴하구 간만에 회센타 방문했슴다
예의상 업무전화 받아줌

장충동감성으뜬가요
맛있겠나요¿

2차가서 밥도둑도 머거주고

담날 퇴근하구 울산으로 가줍니당..

#창감

바로 가족휴가를 위하여..~

분위기조은디¿

날씨도 넘 굿…

계곡 굿…

창규굿

하지만 박가네.,. 굳이 계곡 있는 펜션 찾아와놓고 피곤이슈로 물에 발도 안담아따네요.. ㄱㅡ

그럼 그냥 먹엉¡¡¡¡¡¡¡

적셔¡¡¡¡¡¡

적시다보니 한끼줍쇼하러온 손놈

진짜귀엽구처량했음 ㅜㅜ..

ㄷ오지게 적씨구 담날 차타고 오면서 본 흔들다리를 방문했습니다

참회하려고 사찰 들렀는데 진짜 가본 절 중에서 부지가 레전드레전드 넓었음….

갓챠샵 마냥 가는 곳마다 굿즈 있어서 돈털림

제 롤모델리이신 부처선배님께 인사도 드리고왔슴다

대충 속세에 찌든 절이라고 볼 수 있지

공양도 했습니다 요기 밥 맛도리였음

집가는길에 포항들러서 회산물도 포장해왔으요
아 또 먹구싶다요..

글구 다음날은… 언양에 어디 카페갔는데
진심 언양사람들 다 여기에 모여있어서 황급히 떠남..

다음 카페는 그나마 조용해서 조았습니다

ㅎㅎ..;; 삼남매끼리

하 떠나기 실타..


마지막 만찬으로 꼼장어도 조지고 서울로 떠납니다..

너무 헤비하게 살아서 오랜만에 샐러드 먹어줌..

이런 사진을 왜 찍은걸까나….걍 올려봅니다 좋게 봐주세용

아니 그리고 회사 근처 내 최애코노가 문을 닫는다는 소식…..은 글타치고 남은 1곡은 쓰게 해주셔야죠..
충전도 안대고 사용도 안대고 🤬

지사 직원이 생일이라고 서울와서(대체왜..) 생일선물도 사줬습니다..

노잼일줄 알앗는데 생각보다 잘놀다옴..
살다살다 직원들이랑 야자타임도 하고…

창특: 전날 술 오지게머그면 마스크쓰고 출군함

이것이 까치산 #창감 입니다

올만에 성환과 둘이서 술을 먹꾸..

경찰과 시민의 싸움도 직관했습니다 진심 살벌함 (이것이 신림? ㄷㄷㄷㄷㄷ)

글고.. 진짜 일이 도저히 안끊겨서 주말 연속 출근함..

다행히 주말근무메이트 선임이 있어서 퇴근하고 오죽이네 갔스요
재한군의 중앙대 친구들과도 함께 놀았답니다
비록 취해서 기억잃었지만…

글구 외근가는길.,.
난 진짜 강변북로가 너무너무너무싫다 정말..

칼퇴를 위해 점심도 거르고 바로 복귀함..
신기하게 딱 여기 기점부터 차막히는게 진심 몰카같음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 30분 일찍 퇴근하고 회먹으러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바로.. 여러분.. 아니˗ˋˏ 회 ˎˊ˗

근디 가게에 윤겔라 다녀간거같은디요

그 담날 출근하자마자 업체에서 개쳐열받게해서 입맛 다 털리고 과자로 점심떼웠더요

덕분에 또 술먹음
간경화오면 이거 다 회사때문임

매일을 이상황으로 살았던 8월..


전어철이 돌아와따구 합니다
마곡가따가 낮술하러 목동으로 ㄲㄲ¡¡

마지막 주말 출근하는날… 퇴근하고 요산수치 올려주러 왔습니다..

글고 다음날 과로로 뒤졌음

하룰라라에서 도파민 채워야대서 더이상 글 못씀 ㅂ2ㅂ2

진짜 8월 너무 힘들었고 매일이 정신병 위기였지만 알코올로 잘 버텼다요
함께 버텨준 친구들아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