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망한 인생
2025. 10. 9. 19:59
처서 sbn 기다리고 있었다고!

진심 불음주계 해야지..

삶이 진심 팍팍하니까 걍 출퇴근 할때도 노캔키고 이런거 들으면서 출근합니다,,
계속 이상한거에 집착하게 되네.. 이딴것도인생..?

오랜만에 생간 먹구싶어서 시켜봤습니다
날것최고

형곤이 노량진으루 끌구와서 회도 머거줬습니다
요기는 고등어회가 존맛인데

글구 담날 출장떠나요
프리미엄 버스 진짜 편한데 앞으로 탈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요….

서울에서 강원도 가따가 경상도 가따가…
어떻게 인생이 역마살? 내향인은 이런거 시러한다고요…

버스타기 전에 햄벅어 시켜먹었는데 진짜 인심 개실망 노브랜드버거 원주터미널점 반성바랍니다

한입 머글때마다 뭐갸 우두두두 쏟아져서 개걸스럽게 먹느냐고 스스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진심집가고싶다요)

그리구 창원 내려갔는데 이미 회사 직원 4명이나 내려와있어서(;;;) 함께 닭갈비를 먹어줬습니다.

조금 기괴한 계란찜

담날 에바해장하고 미팅갔다가 바로 ㅌㅌ
내려온김에 울산두 방문해땁니다

이게 뭔 사진이노… 했더니
동부분식 김밥이였어요
요기는 물까지 맛있움

글고 서울와서 갑자기 비대위 열리고..

금주 선언 On으로 인하여 술없이 고기를 먹습니다 노잼…

이번엔 오픈런하려고 점심 30분 전에 갔다내요…
근데 우리 앞에서 끊겨서 좀 기다림 (ㅜㅜ)


국물까지 완냉완!했지만
면이 제 취향이 아니어서 재방문 의사는 업다네요

그리고.. 우리팀 에이스 신입이 지능찾고 퇴사선언을 하는 바람에.. 티타임 가지다 복귀했스요…
또 나만 능지 박살나서 머무르고있지…

매일이 나쁜 소식으로 가득

출장 가야대서 렌트했는데 차가 갇혀있어서 새벽부터 쌩쇼함…

#창감

그리고 또 외근.. 날씨가 너무 더워따요

#창감

구리구 연차를 쓰구 놀러갑니당 바로 강하도¡

주차이슈로 땀뻘뻘흘리구 분식으루 시작¡

딱 5일장 열리는 날이여서 요기서 장보기로 했습니다
다들 시장 처음 와본 사람마냥 우와 우와하면서 시장 구경함..(근데 진짜 이때가지 본 시장중에 젤 커씀..)


대충 뭐 이런거 장봤다는 뜻

듬직한 동띵머친구들ㅋㅋ

펜도션착¡

우선 눕고 시작함

구리구 시작 전 워밍업을 해줌니다
누가찍은사진뽀려옴

누구그림인진 몰겠지만 진짜 화백이시다…

할매집감성

아 즐겁다요

그럼 적셔¡¡¡¡


대충 뭐 맛있게 머거따는 뜻


이런곳은 또 고양이 빠질수업지…

#창감

혈당예방 함 해주고 들가서 유튜브보고 토론하다가 잠듭니다

해장은 강화도의 명물 젓국갈비로 ㄲ

글구 김포애 아주 특이한 스타벅스가 있대서 입장표 끊고 들가봅니다

여기가ㅠ스타벅스ㅠ가는길이 맞나요ㅠ

바로 북한이 보이는 애기생태공원!
조기가 북한이래요

와 저기 북한 사람 걸어다닌다 (ㄹㅇ이였음)

스벅은 에바만석이라 그냥 포장하고 북한구경함

사이렌오더에서 이런 문구 첨봐따네요..
머 어재뜬 강화도 여행 끝¡

담날은 현용이 청모 갔다와써요
형누나들보다 먼저가는 우리 멋진 현용이..

도박근절

#창감


회사친구가 힘들어보여서 건대에서 한잔 말아줍니다

글고.. 이제 추석티켓팅on..

7시부터 헬스안가고 존버했는데 계속 오류떴서요..

진심 대기순번 보고 이상태로 그냥 헬스감..
출근하고 겨우 성공했다네요

글구 회사친구와 따릉이타고 점심나들이..
권뜨또 행님이 추천한 아들냉면 먹고왔습니다
챔기름맛이 좔좔

글고.. 브릿지와 작별시간

셀프염색하다 개쳐망해서 퇴사함

구라고 어쨌든 베트남 아이돌 탈출 했습니다
배재한 조롱 실력이 갈수록 늘어감



염색기념으로 적셔¡¡¡

당장 달려¡¡¡¡¡


이제 염색도 해쓰니 에겐토스테론남자 시켜주십쇼

주말에 인플루언서 햄들이 하는 번개장터 페스티벌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잘생긴 정동수 행님한테 옷 한벌 건졌서요
쌀쌀해지면 입고다녀야지…

글구 인파에 지쳐서 영등포로 ㅌㅌ

이제 다시 야장샤따를 올려보겠습니다
지금이 딱이지

엿장수행님 매상도 올려드림..


글구.. 어쩌다보니 회사 선임까지 합류해서 가치머금..
영등포에서 조져진 하루..

퇴근하다가 별안간 인보도 마주칩니다
신발보고 알아차림ㅋㅋ


그리구 재가 조아하는 아이들의 우기 팝업이 열렸다해서 점심에 혼자 오타쿠력 올리구 왔습니다
회사사람 마주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보구옴

대충 날씨가 조아져서 점심머그러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는 요즘입니다


글고 또 약속의땅 건대에서 콸콸콸 하고..
예고없던 회사 친구들과 경주여행계획을 잡아버리고 맙니다……경기도나 이쪽 생각하고 ㅇㅋ한거였는데….

머 어쨌든 올만에 98즈 모임도 가지구 와쓰요

찬성이 생일 추카해따 ㅋㅋ

오레오 딸기케이크 못구해서 급한대로 오레오 토핑했는데 제법 그럴싸함

혼자 짱구보면서 저녁먹는데 밖에서 전쟁이 났나봅니다

그래서 급하게 남의 아파트로 피난옴

감성굿.. 혼자 구경하고 왔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놓쳤지만 ㅠ

#창감

근데 누가 내 사진가지고 또 조롱함

그리고..추석을 앞둔 어느날..

ㄹㅈㄷ 도파민 이벤트 발생
n일간 아무도 오지 않을 집 화장실에 갇혀버렸다네요

진심 별난리쳐도 안돼서 급하게 업체부르고 1시간동안 이러고 있었음..

여러분 화장실갈때 꼭 휴대폰 지참하시길..
인생의 마지막이 고독사가 되고싶지 않다면..

진빠져서 건대에서 술먹고 왔습니다


담날.. 선임하구 같이 외근나가따가 일찍끝나서 공덕 포차거리도 한번 가봤습니다
오픈런 했더니 사람이 아예 없었음.. 맛있어따네요

글고.. 오랜만에 박람회 부스 상주하면서.. 9월을 보내줍니다

싸구려 도파민으로만 중독되었던 9월..
개같고즐거운일들이 투성이였지만 행복했으요 아마도

번아웃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에바연휴 10월에서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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