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망한 인생
2025. 12. 21. 14:37
이제 더이상 힘들지도 않음

지독한 회피형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빅이벤트만 빵빵터졌음
인생굿👍🏻

경주 여독 끝나기도 전에 미팅하러 천안지사로..
쯔어어업

우우👎🏻👎🏻👎🏻

근데 요기 헬스장도있구 조음..
신규공유오피스좋다..

글고.. 회식….
시작하자마자 이슈터져서 휴대폰 불남

스트레스 때매 오지게 마시고 기억잃어서 뭔말한지 기억도 안나요


담날.. 진심 몸과 마음 너덜너덜 상태로 지사에서 일하다 반차쓰고 서울로 튀었습니땅

ㅋㅋ근데 이정도면 금붕어대갈이 수준임

오랜만에 퇴근하구 성수에서 술 머거봅니다

석화 시켰는데 5명중에 나만 먹는다네요..
(🧐: 난 안먹는데 시키면 누가 먹을거같아거 걍 시킴)
(👥나도)
(나도👥)
(👤나도) .

걍 내가 조아하는거 천지잖아¿¡

노로 안걸린게 신기할판,, 혼자 눈치없이 먹방찍었습니다



대신 2차는 양보해줬으요 회사 앞에서 야장 샤따내림(안뇽..ㅠ)

글구.. 지수작가선배님덕분에 인터뷰하고 폭신한 슬리퍼도 받아써요

근디 노잼이라 유튜브 데뷔는 실패함

회빼고 모든게 돈주고 추가해야하는(와사비포함)
가성비 맛도리 횟집(이맞는진몰겠으나)도 가따옴

글고.. 윤세재랑 방어 머그러갔어요

귀여운 띠부씰도 받음 이거 어디파나요

육회굿..

딜리셔스.. 아주 잘하는고만.
불행히도 대각선에 세은윤희는 (전)(현)회사 직언들 있어서 심기가 안조았다네요

2차로 당장 티티 하고 집갔슴다

글고.. 주말에 할거없어서 으아~~ 거리다가 밤에 냅다 명동에 사람 구경하구옴….
명동은 더이상 한국이라 부를수 업다. 유사한국이라 볼 수 있지

가을 찍먹시즌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글고.. 머지 또 아파서 출근하자마자 병언갔어요
흠.. 걍 주사삼촌 찾는게 더 빠를듯 파티원 구합니다

개큰피자의 축복이 내렸습니다 그것이 가을이니까..

직원이 난대없이 본인자리 오래서 지가오지 아침부터 왜부르노ㅡㅡ 하고 갔는데 조용히 빼빼로주심..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밥먹구 산책하는데 환전소에서 빼빼로준다길래.. 냅다 문제풀고 받아옴..

빼빼로데이(냠냠)진짜(냠)상술이다(냠)

몸 안조아서 커피 대신 쌍화차 샀는데 사무실에 퍼지는 메모창의 쌍화차 향기…

회식하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꾸워주는 고기집 가는거 아니면 다른곳으로 갔으면.. 정신없으니께

엠제트스럽게 2차메뉴 픽하레서 픽했는데
이따구로ㅠ나와서 사과쑈 오지게했습니다
근데 맛있었음..

글고.. 대충 ㅌㅌ하다가 남아있는 직언들 생각나서 사회생활 함 했습니다..

하반기 첫눈은 2025년 12월 4일에 내렸습니다

회사 친구가 우수사원으로 상품권 받았대서.. 숟가락 얹어줌 축하하고 고맙습니다

아~계속해서 사무실과 거리두기하는 메모창인데요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바로 강원도 원주! 퉤

호딱 갔다와서 올만에 흑석으로 왔습니다
예들아 언제올기니

오랜만에 또 해랑 들렸습니다
요기 가려면 진짜 소화제 하나 챙겨가야댐

머 어쩌다보니 노래방도 가따가.. 막판에 인보등장해서 해장까지 같이 하고 갑니다… 기억이 흐릿함…


샤론네 파티에 참석합니다
밤새고 새벽에 노량진 갔다오는 의지 데박임ㄷㄷ

뺄 수 없는 텔레스테이션도 들고갔는ㄷㅔ 진짜 개잘그림…

요기오면 항상 이거 해줘야함 ㅋㅋㅋ
다음에 올 때까지 잘 있걸아

우리에게 필요한 모임

요기 야들이 족발족발해요 가성비 체고

글고 무슨 음식인지 구분도 안대는 사진이 갤러리에 있음.. 대충 막걸리입니다


또 강남구청 방문함.. 이제 지리 파악완료


윤히세은이의 (전)(현)회사 동료도 함께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반차쓰구 집왔눈데 세탁기 고장났더요
근데 ㄹㅈㄷ 회피형 발동해서 빨래 안꺼내구 방치하고 걍 잤음..

극복하려고 꼼장어 머겄습니다
여기머노!하고 들어간곳인데 또가고십은집
꼼장어파티언 구합니다 댓글달아주세요

글고 Cyworld gamsung 노래방도 함께합니다
배재한 노래방 흥정 솜씨에 감탄함

옷사러 아울렛을 다녀왔습니다

남은건 배고파서 먹은 돼지 사진뿐..
진심 사고시픈게 업어서 그냥 파주까지 산책하고 온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냥 넘어와서 다독이네나 다독임..
고기가 고기서 고기 아닌가?싶지만 여기는 약간 더 맛있는 고기입니다

건전하게 보드게임을 즐기고

나 또 버스타네.. 이제 적응해서 아침에 운동하고 출장갈 수도 있습니다

지사 직언이 술먹자고 불렀는데 9시까지 일하고 의지없어서 안감..

미련갖지말라전해라..

감성굿..이거 다 떨어질때쯤 연말이 오겠죠..

미팅 끝나구 혼자 땀 뻘뻘 흘리면서 어탕국수도 먹었습니다

구리구 조명맛집 꼴통에서 간딴!하게 적씨고

야근하고.. 집와서 또 간딴!하게 적씨고

Eva주말출근하러갑니다

이제 추어졌스니까 다들 굴보쌈은 어떤가요?
함께할 파티원 구합니다
(1/1000)

이러케
살다보니
11월도 지나가버렸습니다

지인짜 너무너무 일때문에 힘들어서
매일마다 퇴사생각만 주구장창 했었ㄴ느데
우케 또 힘들어하면서 보내다보니 지나갔군요
(내년에 당장 이직준비할거지만 tq)

남은 12월도 잘 부탁합니다
그럼 연말결산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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