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망한 인생

2026. 1. 11. 17:28


머지.. 2025년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나 아직 12월 포스팅을 안썼는데…¿


타이밍 놓쳐서 25년 12월은 연말결산이 아닌
걍 망한인생으로 대체합니다



12얼 시작부터 외근다녀왔서요
아마 이게 마지막 외근…¿



글구 갑자기 내린 폭설..우우



구리구 드디어 바다당 머것당!
소연이가 오오오지게 웨이팅 해줬음 ㅠ



ㅋㅋ기여운녀석들



모쪼록 소연아 생일 너무 추카했다
다음모임에서보자



기여운 햄토리랑 같이 사진찌것서요



우우 발언다얼어



술머그면 먹지도 않는 간식 사오는 버릇 없애야함..


친해지길바래..


글구.. 배재한 데리고 회사친구와 모임을 가집니다..
초면에 노래방가구 밤새놀다 해장까지하구 드러감
..


술깰라고 아침에 산책다녀옴


글고 얼굴다붓고 쌍커풀 생긴채로 결혼식을 갑니다



현용아 결혼 너무 추카한다 🥹
나도 가치 울컥했다..



예식장에서 컨디션 까는 웃긴누나들..



서하누나가 귀여운 인형도 줬움ㅋㅋ



오랜만에 인보세은재한 밨는데..
위염터져서 1차하구 요양하러떠났습니다
체력챙겨서 다시 올기요..



몸보신 필요해서 떼깔조은 고기를 먹었습니다



연말 사무실 분위기를 즐기기위해
일하다말고 호떡사러왔습니다



나혼자 다 먹고싶었다 진짜..



회사친구 집들이 왔습니다
엘피감성 넘 좋고 수시로 바꿔줬어야했음



엘피 하나 훔쳐가두 몰겠서요



사장님 오마카세 모가 계속 나와요…
사육당하는느낌을 받았습니다



밥먹다말구 대리효도를 위해 임영웅 티켓팅 해주는 친구들.. 고맙다요
나두고 먼저 이직하지마라



담날 연차쓰구 양재갔다가 영원한 동기 유진이 밥사줬서요
고맙따.. 담에 밥사루 양재가야디



글구 집가서 얼마 못쉬다가 용산으로 ㅌㅌ
연차를 썼으면 집에서 누워만 있오야하눈디



ㅇㅅㅇ..


노량진굿


오랜만에 샤론부자네 모임니다
전망조은집 전망조았으요



재안아.. 생일 ㅊㅋ한다..
다지가 할맥으로 배달시켜줌..



문연 노래방 찾다가 다시 수산시장 기어들어감..
연말이라 그런가 가격 에바였던걸루 기억합니다ㅠ



글구 머리자르러 감묘



서하누나하구 신도림에서 만났슴니다
1차 간딴히하구 집드러감¡



글구 또 아침부터 외근갔다가 한숨자구 드러가써요



양념게장 나오는 곳애서 고기도 냠



찾았다 내 서울숲 점심메이트



쉽게만 살아가고 싶은 세상..
악덕기업은 퇴사하는것이 맞습니다



노원까지 참치머그러 와써요



배터지는데 사장님이 계속 쥐어주심..
그만..그만요..



존내큰 캐이크도 함께했습니다
행복하고 오래 살어라



피냉면?먹었습니다
먼가..먼가 냉면 육수에서 케찹맛이 났음..
어쨌든 특이한테 맛났어요



사지도 않을 안경이나 써봅니다



소금집 데낄라 노래불러서 서촌가따 남대문가따 하나씩 건지구 집으로 ㅌㅌ



글구.. 천안에 미팅갔다 자연스럽게 회식에 따라옵니다
1시간 뒤에 기차타고 떠나야하는디



눈치보여서 회식 못나오고있다
겨우 빠져나와서 기차타러갑니다
와중에 호두과자 사겠다고 난리침..



수연수진다현이와 연말맞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너무 따뜻한 평생 엠비티아이 동기 수연이의 선물..
ㄱ큰감동받으면서 집돌아갔답니다



수지니의 기여운 선물두,, 이구 집가자마자 다 머굼
양말 넘 기여워서 집에 배치해뒀더요

얘들아 고맙구 다음엔 나두 선물챙겨가께



한참 닥한마리 노래를 불러서 드디어 먹구왔습니다
머그면서 해장하자¡


이거 입을라고 1년을 기다렸다


👵🏻 : 창규 회사에 색깔있는 옷입고 온거 첨보네.. 멀리서도 너 옷만 보여
👴🏻 : 그러게.. 채도 엄청 높네..중간이 없는듯



연말감성 옷입고 열심히 즐겨줍니다
좀 더 개뚱뚱한 과메기 먹고십다..



겨울엔 역시 모다¿



몸을 지져야한다¡¡¡¡¡
이때 이후로 찜질방에 빠졌습니다
찜질방 파티원 구함 댓글 달아주세요 제발



신도림 넘어와서 빠질수없는 굴보쌈 머거줍니다



대충 크리스마스 착짱임


#창감


글구 2차 넘어가는데.. 다 길잃어서 어디 아파트단지만 정처없이 걸음..
벅뚜벅뚜..


#창감



담날 출근 전에 헬스갔는디 쉬는 날도 아닌제 문 닫혀있음..
오픈하는사람도 전날에 오지게 논듯



날이 건조해서 그런가 입술 주변이 계속 시뻘개져요
쥐파먹은 구미호댐



다원이도 만났답니다
연초에 보구 연말에 보구… 너무 반가워따는



연말에 산타들이 많다요..
다원이가 스킨푸드 선물줌 ㅠ.. 당근패드 조터라구요



예예.. 3명의 트리오 다비치와 함께 새벽까지 놀아줍니다



술 덜 깬채로 배웅하고
술 깨는 약사러 간김에 맥날갔다가 주거있었음..



오우 감성 조은데



글구.. 워크샵을 떠납니다
4호선 끝을 향해



오이도 오이시..



집결시간 좀 남아서 가치온 직언들하구 칼국수 때립니다



도착,, 대충 아무도 안왔죠



약간 엠티온 기분이여씀..
그니가 제가 저 온수풀에 술먹고 빠졌다는거죠



1시간에 다양하게 섞어머것더니 이미 좀 치함
소주..소맥..위스키..와인..막걸리.. 우욱



글고 뭔진 몰겠는데 무슨 우수사원 가틍ㄴ거 당첨대서
오만원받음;;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술은 마니 안무근듯


현타max


지난 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술먹고 휴대폰 워치 다 들고있는 채로 수영장 입수당하고 카메라 습기차서 고장남ㅋㅋ



술깨고 현타와서 일찍자구 일찍일나서 혼자 산책합니다
근디 날시가 개개개추워쓰요 ㅠ



#창감
을 끝으로 워크샵 끝¡



12월의 마지막 하이디라오를 왔습니다
경력자 데리구 와야하는곳..



2차 찾다 명동에 도저히 못있겠어서
집와서 내년엔 꼭 떼부자를 기원하며 랜드마크를 건설과 파산을 반복하며 2025년을 보내줍니다



사실 이번 포스팅은 연말결산 느낌으로 할랬는데
눈떠보니 26년 1월이더라고요..
그만큼 제가 25년은 게으르게 살아왔다는 증거겠죠



25년 한 해동안 여러모로 힘든 일만 가득했는데 (인생 최고의 고비들이 참 많았음..)

그래도 내 투정 다 받아준 친구형누나동생들 모두 고맙다요.. 조금 더 성숙해지는 메모창이 되겠습니다



힘들어떤 일들은 다 잊구 시작하는 2026년에 360도 달라진 저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해 보냈길..앞으로도 잘부탁하여요

'rec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의 망한 인생  (1) 2026.03.29
1월의 성공 인생  (2) 2026.03.07
11월의 망한 인생  (0) 2025.12.21
10월의 망한 인생  (6) 2025.12.09
9월의 망한 인생  (4) 2025.10.09